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와 관련해 공장 내부에서 연락이 끊겼던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 1명이 발견됐습니다.
앞서 구조 대원이 투입된 지 10분 만에 화재 현장에서 사람이 발견된 건데요.
생존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고 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있을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득우]
무인소방로봇을 우선 투입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가가 현장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재 발생은 금일 13시 17분에 발생을 하였고 금일 오후 9시 20분경 화재로 인한 철골 구조물의 열 변형으로 건물 붕괴 우려에 따라 인명수색의 안전 확보를 위해 무인 소방 로봇을 우선 투입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가가 현장에서 건물 안전성에 대한 정밀 진단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대원 투입 여부를 검토하였습니다.
따라서 오후 10시 25분경 건물구조 전문가의 안전진단 결과 구조대원 투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구조대원을 4인 1조, 3개팀을 편성하여 투입하였습니다.
이후 오후 11시 03분경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연락 두절 상태였던 신원 미상의 남성을 1명 발견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현재 나머지 연락이 되지 않는 분들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수색 구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간단하게 질문 받겠습니다.
[기자]
사망 여부 판단 언제쯤 나올까요?
[남득우]
그건 보건소장님께서 말씀...
보건소장 의사께서 사망 판정을 해서 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지금은 일부분만 저희가 들어가서 수색을 해서 그것에 대한 것은 더 정밀하게 파악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기자]
발견되신 분이 휴게실에서 발견되셨다고 했는데.
휴게소 내부는 수색을...
[남득우]
지금 수색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발견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
휴게소 입구면 계단 쪽인가요?
[남득우]
그것도 정확하게 여기서는 파악이 안 되는데 계단 올라가서 위치라서 파악을 저희는 하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을 할 겁니다.
현재는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자]
신원은 파악됐나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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